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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음주운전 행위는 가족의 눈물입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13일
 |  | | | ↑↑ 박도형 횡성경찰서 경무과 경사 | | ⓒ 횡성뉴스 | 최근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 결과 전국적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 중 총 3만 7천 720여건이 적발되었으며 전년 보다 2.9% 감소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62명으로 1년전 보다 37.4% 급감했다
이는 지속적인 음주 운전자에 대한 집중 단속 효과도 있었지만 운전자 스스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여서는 절대 하여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더욱 더 크다.
음주운전의 유형을 보면 대리운전자를 불렀으나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음주운전을 한 사례가 가장 많다.
또한 집과 가까워 이 정도면 운전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집 근처에서 적발되는 경우, 술을 조금 마신 것 같아 운전할까 말까 하는 생각으로 운전하는 경우,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주차하기 위해 운전하다가 적발되는 경우로 나눠 볼 수 있다.
하지만 음주운전자 형사 및 행정처벌은 매우 엄격하다. 음주운전은 타인은 물론 그에 가족까지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경찰에서는 음주 운전자에 대한 관용을 베풀 리가 없다.
음주운전은 벌금만 내면 끝나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그러하지 않다.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되어 운전을 할 수 없어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후회하여도 이미 늦다. 돌이킬 수도 없는 일이다. 음주를 하지 않은 정상적인 운전자도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음주운전자의 정상적인 운전을 기대할 수 없다.
최근 음주운전장소를 알려주는 앱까지 등장했다. 이로 인해 음주 운전을 오히려 부추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유혹에 빠져서는 절대 안된다. 앱을 믿고 음주운전을 하는 일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같다.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는다면 가족과 직장을 모두 잃게 된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생을 빼앗아 가는 음주운전의 유혹 당신의 선택은?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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