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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선물 기프트카드 선거용 발언인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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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동시선거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일이 임박해지면서 지방선거 보다도 선거판이 과열되어 가면서 입후보예정자들은 조합원들을 찾아 다니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몇몇 후보자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합원을 기만까지 하면서 당선만 되면 그만 이라는 식으로 장밋빛 발언을 일삼으며 선거판을 흐리고 있다.
A조합장은 금년 설 명절에는 1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조합원에게 준다고 말과 안내문을 발송해 놓고 이제와서 기프트카드 제작이 안되어 선거가 끝난 다음 3월 말경이나 준다는 처사는 조합원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조합원들은 해마다 명절이면 가래떡이나 햅쌀, 기프트카드 등을 조합으로부터 지급 받았다. 그러나 올 설 명절은 어떻게 된 것인지 조합장이 준다고 한 기프트카드를 주지 않는다며 조합원들에게 설 명절에 준다는 안내문이나 보내지 말든지 선거용으로 내뱉은 말치고는 너무 심하다고 불만이 높다.
선관위는 각 조합과 후보자에게 설 명절에 할 수 있는 사례와 할 수 없는 사례집을 발송하였다. 선관위가 발송한 할 수 있는 사례집을 보면 조합이 법령이나 정관 등에 따른 해당조합의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에 따라 해당조합의 명의로 명절 사은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는 불법이 아니라고 되어있다.
그러나 해당 조합은 목관 전용까지 해서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한다는 10만원권 기프트카드는 무언가 찜찜한 사연이 있는지 선거가 끝난 3월 말경에나 지급한다고 하여 조합원을 우롱하고 거짓말을 한꼴이 되었다.
선거용으로 말이다. 지역의 일부 농협에서는 총회 기념 선물로 가래떡과 더덕, 도라지 등을 조합원에게 지급한 곳도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구관이 명관? 옥상옥이라 껄끄럽다.
민선6기에 교체된 군청 산하 기관단체장들에 대한 말이 무성하다.
민선6기 인사들은 전문성도 갖추고 급여도 민선5기 인사들에 비해 훨씬 적다는 것이다.
군은 지역사회 선배 공직자들의 지역사랑 행보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군은 이들의 최저 임금 수준으로 참된 지도자의 모습을 제시하는 지역사회 선배 공직자의 모습을 귀감 삼아 모든 공직자가 헌신적으로 지역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신·구 공직자들의 소통과 교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선5기나 6기나 군청 산하 기관단체장들은 모두 하나같이 퇴직 후 연금을 받는 사람들로 채워져 군청 산하단체들은 선거시 공이 많은 퇴직공직자들에 또 다른 일자리로 이어져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가 않다.
특히 일부인은 민선5기 시 산하단체의 부위원장 직을 수행하던 사람인데 민선5기 시 잘못이 많다던 곳에 위원장으로 임명돼 잘못된 점을 개편한다고 하는데 당시 부위원장 시절엔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잘못을 바로 잡지 못했는지 아리송하다.
지역의 모든 일에 대하여는 군민들에 판단과 여론이 중요하다. 아무리 잘못을 미화하고 포장하려 해도 군민들의 마음까지는 감출 수는 없다.
민선들어 군수가 바뀔 때마다 연례적으로 측근들로 교체되는 군청 산하 기관단체장! 이러한 행태가 반복된다면 지역발전은 고사하고 군민이 하나 되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또한 측근들로 구성해 놓고 전문성이니 최저 임금이니 하는 말은 군민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진정 전문성을 따져 임명한다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거와 관련 없는 외부에서 전문가를 영입해야 발전이 있고 특히 최저 임금을 운운하는 말에는 그들이 공직을 퇴직하고 연금을 받고 있는 인물들이기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그들은 현재 연금을 수령하면 최저 임금일 지라도 연봉을 받고 있다.
또한 그들이 있음으로써 후배 공직자들은 옥상 옥의 이미지로 비쳐져 껄끄럽기만 하다. 진정 지역이 화합하고 발전하려면 집토끼든 산토끼든 한 마리만 잡아야 한다.
이러다간 집토끼도, 산토끼도 모두 놓쳐버리는 결과만 양산할 뿐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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