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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탈북민 주택수리용 자재비 전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7일
ⓒ 횡성뉴스
횡성경찰서(서장 이병하), 보안협력위원회(회장 김성남)는 지난 25일 오전 공근면 수백리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이모씨 가정을 방문해 주택수리용 자재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탈북민 박씨는 2009년 여동생을 탈북시키기 브로커에게 600만원을 입금했으나 동생은 탈북도 못하고 사기 피해를 입었고, 또한 지난해 같은 탈북민이 공동 주택을 짓자고 1,200만원을 투자해 국유지라 건축허가가 나지 않아 전액 사기를 당했다. 박 씨는 금년 초 주거지 주택을 4,000만원에 매수했으나 집이 낡고 현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해 그 충격으로 평소 앓고 있던 우울증만 심해져 생활은 점점 궁핍해가고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알게된 횡성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정착보호관 경위 양경석은 횡성경찰서 협력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 및 횡성군청 희망돕기지원단을 적극 섭외, 주택수리용 자재비와 도배·장판 설치 등을 지원받게 됐다. 박모씨는 “자유 민주국가에 정착하여 큰 꿈을 안고 살다가 사기를 당해 살길이 막막하였는데, 횡성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 등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도와주는 따뜻한 위로와 관심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병하 횡성서장은 “앞으로 탈북민을 위해 지속적 관심을 갖고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통일 대한민국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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