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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안개길 운행 반드시 서행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7일
↑↑ 박도형 횡성경찰서 경무과 경사
ⓒ 횡성뉴스
얼마 전 인천 영종대교에서는 106대 연쇄 추돌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사고의 원인은 해무와 짙은 안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영종대교 상부도로 1차로를 주행하던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직후 뒤따르던 차량이 짙은 안개 때문에 사고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대형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사고 관련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시거리가 10미터에 불과 할 정도로 안개가 짙게 끼어 피해 규모가 더 컸다고 한다. 안개로 인한 대형교통사고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난달 16일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 지난 2006년도 60여명의 사상자를 낸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도 역시 안개가 사고 원인이었다. 도로교통공단 분석에 의하면 안개길 운전이 눈길이나 빗길보다 훨씬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개낀 날 교통사고 100건당 치사율은 11.8명으로 맑은 날의 네배, 눈 3,7명, 비 4.3명의 두 세배의 달한다.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일 때는 평소 속도의 절반으로 운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개가 끼어 전방을 확인하지 못할 때에는 창문을 열고 외부 소리를 들으면서 운전하면 전방에 차량이 있는지 사고 차량이 있는지 주변 상황을 더 빨리 파악하여 대처 할 수 있다. 또한 안개등이나 전조등이 켜져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안개나 비상등을 켜고 운행하여 자기 자신의 위치를 알려줘야 한다.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반드시 서행운전을 하여야 한다. 구부러진 길에서는 상대차량에게 경보음을 울려주는 것도 안전운행에 꼭 필요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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