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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경기장 횡성 재배치 문제 다시 수면 위로
횡성군, 성명서 발표 재배치 횡성이 대안이라며 당위성 강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27일
|  | | | ⓒ 횡성뉴스 | | 스노보드 경기장 횡성 유치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횡성군에서 또다시 점화되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군수집무실에서 한규호 군수, 한창수 군의장, 진기엽, 함종국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스노보드 경기장 재배치 논의에 대한 횡성군민의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에서 이들은 “답답함을 넘어, 안쓰럽고 실망스럽다. 이대로 가다가는 올림픽 개최도 어렵겠거니와 이제라도 당연한 우리 몫을 되찾아와야 한다는 원성과 탄식으로 횡성이 들끓고 있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목전에 둔 시점에도 방향타를 잃고 갈팡질팡하는 정부와 조직위를 바라보는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고 유치 당시의 뜨겁던 열기와 기대는 이미 잦아든 지 오래이라며 올림픽 유치 당시는‘컴팩트한 대회, 강원도 발전’이라는 대의를 따르며 개최지 제외라는 아픔을 삼켜야 했고 경기장 재배치 요청 또한‘원칙 불변’이라는 조직위의 입장을 수용하는 양보와 이해로 강원도 발전에 적극 동참해 왔는데 최근 불거진 일련의 행태는 이러한 횡성군민의 대승적 용단과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횡성의 숱한 건의와 요청에도 불구하고 분산개최 불가라는 원칙론으로 일관해 온 정부와 조직위 입장이 하루아침에 180도 바뀌어 경기장 재배치를 공식 논의한다는 보도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길 없다”며 “더 이상 불필요한 혼선과 지역갈등이라는 자중지란의 우를 범하지 말고 정부와 조직위, IOC의 현명한 판단을 믿으며 횡성군민의 의지를 대외에 천명한다”고 말했다.
또 성명서에서 이들은 경기장 재배치 논란을 조속히 마무리 하라며 앞으로 주어진 시간은 손님맞이 준비에도 부족한데 편의적 발상으로 혼선을 조장하는 행태를 횡성군민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경기장 재배치는 횡성이 대안이라며 경제성 논리로 경기장 재배치를 검토할 수 밖에 없다면 당연히 그 몫은 횡성이어야 한다. 횡성의‘웰리힐리 파크’와 평창의‘보광 피닉스파크’가 서로 기능과 역할을 분담하는 방안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절감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또 이들은 이제 배후도시 전략을 조속히 강구해야 한다며 올림픽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머지 지역에 대한 각별한 지원과 배려도 병행되어 어렵게 유치해 낸 평창동계올림픽이 강원도 전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향점을 찾고 상생의 특수를 창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주민 서모씨는 “스노보드 경기장 횡성 유치를 위해 그동안 많은 군민들이 노력해 왔다며 IOC에서 경기장 재배치를 허용한다는 말이 나왔을 당시부터(본지 1월 19일자 6면 보도) 원주시처럼 발빠르게 대처했어야 했다”며 “IOC와 조직위, 강원도 도 문제지만 지속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것도 문제라며 이제 와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서는 것은 형식적이고 뒷북치는 행정”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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