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경찰서,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원봉연 씨, 자살 직전 극적으로 구조 가족품으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6일
ⓒ 횡성뉴스
횡성경찰이 신병비관 자살기도자를 신속한 수색으로 자살 직전 구조하여 가족에게 인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횡성경찰서(서장 이병하)는 지난 27일 오후 1시경 경기청 남양주서에서 자살의심자의 휴대폰 위치가 횡성에서 확인된다며 공조요청을 받았다. 이에 횡성경찰은 즉시 상황을 관내 전파하고 주변 길목에 112 순찰차량을 긴급 배치해 여성청소년계장, 형사팀, 112타격대 등 16명이 출동해 주변을 수색하던 중 자살의심자 차량을 발견하고 주변 야산을 수색하던 중 여성청소년계장이 수면제와 부탄가스로 자살하려던 자살의심자를 극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인계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자살의심자를 찾은 부모는 귀한 자식을 이렇게 찾아 주어 감사하다며 자살의심자를 발견한 원봉연 계장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살의심자를 발견한 여성청소년계 원봉연 계장은 “경찰관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한가정의 행복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게 되어 다행이며 경찰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살의심자는 물론 미귀가자에 대해 가족을 찾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8,522
총 방문자 수 : 32,338,997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