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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분뇨로 화력에너지 생산한다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양해각서 체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한국동서발전(주)와 손을 잡고 우분을 원료로 하는 축산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12일 체결했다.
향후 건설될 발전소는 10MW급 소형 발전소지만, 횡성한우 등 사육으로 지역에서 다량 발생하는 우분을 발전용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소도 기르고 전기도 생산하는 농업과 공업이 융합하는 새로운 개념의 한우 산업의 지평을 넓히고 아울러 지역 환경 개선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대부분 수입원료 위주로 진행된 여타 에너지 생산방식과 달리 우분을 원료로 하는 화력발전소는 발전소 건설에 500억, 연료설비 설치를 통한 횡성군 지역 일자리 창출에 100∼200억이 투자될 예정이다.
횡성한우 사육 두수 증가로 함께 현재 과잉생산 되고 있는 우분은 농업용 퇴비로 쓰기에도 그 양이 많고 또한 환경악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었지만 발전소 건립과 함께 연료로 판매가 가능하게 돼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의 한우사육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발전소 자체는 소형이지만, 축분을 연료로 하는 발전소로 소를 기르는 한 연료는 무한정 생산될 예정이어서 발전소 연료가 지역에서 생산되고 다시 연소과정을 거쳐 전기로 생산돼 자원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순환구조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자원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이용해 1차산업과 2차산업이 함께 공존하는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발전소 폐열 또한 수영장, 온실, 공원조성 등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어 축산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가 횡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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