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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 위조된 신용카드로 억대 명품 쇼핑한 금융사기단 4명 검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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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는 신종 카드사기 조직책 4명을 검거하고 그 중 김모씨(42세, 남)에 대해 지난 11일 구속하고 나머지 조직책 3명은 불구속했다.
이들은 신분증 위조책, 카드발급책, 물품 등 구매책으로 범행을 분담해 피해자 10명의 명의를 도용하고 신분증을 위조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은 후 신용카드 61매를 발급 받았다.
또한 2014년 11월부터 2015년 2월까지 3개월간 대구와 서울 지역의 백화점을 돌며 133차례에 걸쳐 명품백과 골드바 등 6000만원 어치의 물품을 구입하고, 99차례 걸쳐 1억 5천만원 상당을 현금서비스를 받는 등 그 피해액은 2억 1천만원에 이른다.
이들은 타인명의로 신분증을 위조한 후, 공인인증서와 주민등록증 발급 날짜만 있으면 손쉽게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렸다.
검거된 조직책 김모씨는 자신의 사진으로 위조된 신분증과 신용 카드로 백화점에서 명품을 구입하고 현금서비스 받아오다 경찰의 3개월간 끈질긴 추적 끝에 동대구역에서 잠복 중이던 형사들에게 검거됐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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