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
|
|
|
|
|
조합장 선거 횡성지역 변화의 바람 강타
현직 최순태 조합장만 재선, 모두가 낙마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  | | | ⓒ 횡성뉴스 | | 제1회 전국동시 농·축협·산림조합장 선거가 지난 11일 치뤄졌다.
횡성군에서는 농·축협·산림조합장 8명을 선출하는 선거에 31명이 출마해 대부분의 조합에서는 현직이 낙마했고 공근농협 최순태 조합장만 재선에 성공하는 대 이변을 연출했다.
현직에서 낙마한 인물은 횡성농협 장동일 조합장, 서원농협 이규삼 조합장, 안흥농협 남홍순 조합장, 횡성축협 고명재 조합장, 산림조합 정무홍 조합장 등이 고배를 마셨다.
또 이번 선거는 후보자도 많았지만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아 투표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
각 조합별 투표율을 보면 동횡성농협 77%, 둔내농협 82.41%, 서원농협 75.1%, 횡성농협 85.2%, 안흥농협 82.61%, 공근농협 80.41%, 횡성축협 93.91%, 횡성군산림조합 71.91% 등으로 지방선거 보다도 매우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  | | | ⓒ 횡성뉴스 | | 이 처럼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 김모씨는 “이번 선거는 지역에 이변을 불러 일으켰다”며 “일부 조합장의 경우는 당선이 확실하다고 믿었는데 대부분이 낙마를 하였다”며 “이는 조합원들의 의식에 큰 변화를 투표로 보여준 선거라며 당선자들은 현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조합원 이모씨는 “조합 선거에서도 지역색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선거 후유증이 상당히 클 것”이라며 “당선자들이 조합원을 끌어않아 조합원 화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이번 선거 과정에서 금품 살포와 거짓 비방 같은 불법 행위가 700여 건이 적발돼 대검 공안부는 불법 선거행위로 입건된 수백 명 가운데 당선자를 우선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선자가 법원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취소되며, 30일 안에 재선거가 치러된다. 이번 선거의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3월 21일부터 시작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708 |
|
오늘 방문자 수 : 8,498 |
|
총 방문자 수 : 32,338,973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