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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 조합장 선거로 지역 분위기 엉망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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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를 맞은 횡성 지역에서는 조합장 선거로 인한 갈등과 골이 깊이 패여 또다시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 선거의 후유증으로 우천면 일부에서는 횡성군에서 면민의 단합이 가장 않되는 곳이 우천면이라며 개탄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둔내면은 군의원을 2명이나 배출했는데 우천면은 군의원과 도의원을 하나도 배출하지 못했고 우천, 갑천, 청일지역의 동횡성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청일면에 조합장을 내주었다며 이는 사전 조합장 후보 조율에 문제가 크다는 여론이다.
특히 우천 지역 일부에서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열린 모 테니스클럽 월례대회 겸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돈 봉투를 전달하였다며 이는 같은당 소속인 조합장 출마 후보자 A모씨가 테니스 클럽회장에 취임하는 것을 축하해주고 힘을 싫어 주기 위해 참석한 것이 아니냐며 당사자들과 주민들의 생각이 전혀 달라 지역 분위기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처럼 지역 분위기는 조합장 선거에 정치색을 운운하는 루머는 수구러 들지 않고 있어 지역 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우천 지역의 이러한 일들은 지난 지방선거 때부터로 주민들은 우천면이 면세가 크면 뭐 하느냐 선출직도 하나 없는 면에서 생활하는게 부끄럽다는 여론 마져 일고 있다.
우천 지역에서는 선출직 선거에서 모두 타 면에 빼앗기자 일부인들은 이제 우천 지역도 면민이 단합하고 화합하여 지역의 일꾼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안타까운 현실이 각종 선거에서 나타나 하루속히 봉합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우천면은 이번 조합장 선거로 지역 민심이 더욱 갈라져 지역의 시급한 해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횡성 금융권 대출금리 고금리로 원주로 갈아탄다
요즘 처럼 고물가 시대에는 단돈 몇십원 차이의 기름 값에도 신경을 쓰며 생활하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주유소만 해도 기름 값을 내리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오르는 데는 행동이 빠르다.
또한 금융권의 대출 이자도 금리가 하락해도 대출 이자는 서서히 내리는 반면 오르는 데는 신속하게 오르고 있다.
경기불황이 지속되자 금융권에서 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횡성 지역의 담보대출의 현실은 신용도와 거래 실적에 따라 다르지만 5%∼8%까지로 도시의 1∼2 금융권과는 금리 차이가 높다.
금융권별로는 횡성 지역의 경우 신용도와 거래 실적에 따라 다르지만 모 농협은 최고 5%∼8%로 대출이자가 책정돼 있고 축협의 경우도 5%대이고 2금융권도 5%대로 인근 원주시의 경우보다는 대출 금리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횡성 지역 주민들이 원주 금융권으로 갈아타기를 하고 있다.
이에 횡성 지역의 금융권도 원주지역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횡성은 농촌 지역이다.
농민과 조합원을 위해서는 횡성 지역의 금융권도 대출금리 조정에 신속함을 보여야하고 인근 원주시와 동일한 금리를 적용해야 한다.
주민들은 금융기관도 주유소와 마찬가지로 올릴 때는 신속하고 내릴 때는 질질 끄는 행동을 한다며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실의 횡성은 모든 물가가 비싸다고 원주 상권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금융권의 대출금리 마져 원주보다 높아 원주로 빠져 나간다면 지역경제는 더욱 악화 될 것이다.
금융권에 바란다. 어렵고 힘든 농촌과 조합원을 위한 금리 조정에 이젠 도시처럼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들이 원주권 금융기관 이용을 자제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를 바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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