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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당선된 신임 조합장 본격 업무 시작

대부분이 조합 이사나 상무 등 직원 출신들 당선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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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들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당선된 조합장들은 조합별로 19일, 20일, 2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 하였다. 이번에 선출된 된 조합장은 현역 조합장 중 동횡성농협과 둔내농협 등 2명을 제외하고 6명이 출마한 가운데 공근농협의 최순태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을 하였고 나머지 3, 4, 5선에 도전한 조합장들은 고배를 마셨다. 횡성농협 장동일 조합장은 첫 번째 도전에 나선 횡성농협 출신의 최승진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고, 서원농협의 이규삼 조합장도 두 번째 재도전에 나선 농협출신 최종석 후보에게 패배했다. 특히 이번 선거 최대 관심사였던 횡성축협 고명재 조합장이 축협 상무 출신인 엄경익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산림조합도 정무홍 조합장이 산림조합 전무를 퇴임한 양재관 후보에게 자리를 내줬고, 안흥농협의 남홍순 조합장도 농협 상무 출신인 엄태석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밖에도 둔내농협은 조정남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여 전 둔내농협 최순석 이사가 당선되었으며 동횡성농협은 김태원 조합장의 옥중 불출마로 이재훈 전 동횡성농협 이사가 당선 되었다. 이처럼 이번 선거는 조합의 전임 이사나 전임 전 상무 출신과 전직 직원 출신들이 대거 입성하여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조합원들의 여론이 반영된 선거였다. 한편 일부 조합에서는 새로운 조합장과 임직원들 사이에 불협화음이 일거라는 여론이 일고 있으나 현 조합장이 슬기롭게 대처할 것이 아니냐는 여론도 일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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