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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안흥면 이장 발 벗고 나섰다

전입가구 시책 실천 결의문 채택…전입가구 멘토 역할 다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9일
ⓒ 횡성뉴스
귀농·귀촌을 결심하는 사람은 많으나 도시와는 다른 낮선 환경과 익숙치 않은 시골 정서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공기가 좋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살기 좋은 전원마을이라 생각하고 귀촌을 했지만 기존 마을 주민들의 텃세에 마음고생만 했다는 귀촌 생활기가 인터넷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이유이다. 전입가구를 마을 주민의 일원으로 인정하고 농촌의 공동체적 생활 방식에 적응토록 아낌없이 도와주는 것이 성공적인 귀촌 정착의 비결이라는 생각에 안흥면 16개리 이장이 발 벗고 나섰다. 안흥면 이장협의는 지난 8일 전입가구 환영 시책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입가구를 위한 멘토 역할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고 앞으로 마을의 주택 부지 구입 등의 상담을 진행한다. 마홍석 안흥면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의 인구가 늘어야 마을이 발전한다는 생각에서 마을을 분양한다는 심정으로 마을대표인 이장이 적극적으로 전입가구가 마을에 정착하는 것을 돕고자 하며, 살기좋은 전원마을 안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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