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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위한 협동조합 면세류 마진 내려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0일
이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었다. 농민들은 각종 농기계를 이용하여 논·밭갈이를 시작한다. 그러나 농민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면세류가 일반류 보다 마진율을 높게 책정하여 농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농민들의 불만이 높다. 현재 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면세류에 대한 계산법은 다음과 같다. 과세판매가격÷부가세-교통에너지 환경세= 면세류 가격이 된다.(세금 없는 금액) 그러나 대부분 조합에서 운영하는 주유소에서는 유류가격 동향에 따라 다르지만 마진률을 일반류 보다 면세류가 높아 농민에게 판매하는 마진을 일반류와 비슷하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높다. 진정 농민을 위하고 조합원을 위한다면 면세류에 대한 마진을 일반류와 비슷하게 책정판매 해야 한다. 특히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주유소의 경우 조합에서 운영하는 주유소 때문에 피해를 많이 본다고 한다. 일부 조합에서는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조합원들이 조합 주유소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주유소를 이용하면 전화를 하여 농민 조합원에게 싫은 소리를 한다고 한다. 정작 농민을 위한다는 곳에서 농민에게는 면세류 판매로 이윤을 추구하면서 농민이 타주유소를 이용하면 괴롭히는 태도는 갑질의 횡포라 아니 할 수 없다. 협동조합에 바란다. 조합에서 운영하는 주유소의 면세류 마진을 힘든 농민을 위해 일반류 마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기를 바란다. 기업유치 위해 군민도 모두 나서야 한다 민선 6기 횡성군은 친환경 기업도시 횡성을 위해 횡성으로 기업유치를 성사시킨 유공자에게 최고 2억원의 성과금을 내 걸었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각 지자체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유치에 안간힘을 솟고 있으나 현실은 유치에는 어려움이 많다. 일부 지자체는 각종 세금감면 등의 조건을 내세우며 이전 기업들을 유인하고 있지만 농촌지역의 낙후된 주거 인프라와 인력 수급의 애로사항 그리고 기존의 직원들의 지방으로의 이전 기피 등으로 업체 관계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인근 원주시가 기업도시로서 급변하고 있다. 이는 원주 지역의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과 조건 등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원주시 처럼 횡성군의 각종 주거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이제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관의 노력만으로는 힘들다. 횡성군이 기업유치 유공자에게 최고 2억원의 성과금을 내건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제 군민 모두가 기업유치에 나서야 한다. 각 동문회에서는 출향 기업 인사들을 이제 고향으로 유턴 시켜야한다. 성과금도 중요하지만 점점 낙후되어 가는 횡성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면 인구가 늘어야 하는데 이는 기업유치가 최선의 방법이다. 또 신규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현재 지역에서 가동되는 업체들도 신경을 써야 한다. 지역 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데에도 게을리 하면 않된다. 특히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 마져 놓치고 마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관이나 군민이 함께 나서야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기업도 유치하고 기존의 지역 기업을 살리는데 노력해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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