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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 조합장

산림의 미래가치를 키워 조합원에게 소득이 창출되는 산림조합 만들 터…
“임산물, 특용수를 시범 보급, 현장위주의 산림 경영지도를 펼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7일
지난 3월 11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제7대 횡성군 산림조합장에 선출돼 횡성군 산림조합원들의 소득 창출 및 임업지도를 위해 노력하는 양재관 조합장을 만나 횡성군 산림조합의 운영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
ⓒ 횡성뉴스
▲횡성군산림조합장에 취임한 소감은? - 횡성군산림조합 제7대 조합장의 영광과 막중한 책임을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횡성군산림조합은 조합원님들의 뜻을 높이 받들어 조합원님의 눈과 귀가되어 전국제일의 산림조합으로 만들기 위해 조합 임·직원들이 화합하여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기간동안 다른 후보를 지지한 조합원들도 산림조합에 보내준 관심에 대해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 횡성군산림조합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 횡성군산림조합의 운영계획은? -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투명하고 산림의 미래가치를 키워 나가는 창조경영으로 조합원들에게 소득이 창출되는 조합,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열린 경영으로 조합원을 위한 산림조합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 횡성뉴스
▲임기동안 조합원들을 위해 비중을 두는 사업은? - 조합원들께서 소유한 임야(토지)의 임산물, 특용수를 읍·면별 시범적으로 보급 식재하여 임업가계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사유림 대리경영제도 확대 및 활성화로 산림사업을 집단화하여 지역별 복합산림사업경영을 실행 유도하고 현장위주의 산림경영지도로 산림에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산림으로 조성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횡성군산림조합의 가장 시급한 사업은? - 조합원께서 생산한 임산물을 최대한 구입, 판매하여 조합원 소득창출에 앞장서고 대출금 또한 확대하며, 산림시책사업을 통한 조합원과 영림단의 안정적인 일거리 창출과 횡성군산림조합의 여건에 맞는 소득원개발과 수익사업을 개발보급하여 조합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횡성뉴스
▲조합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한 계획은? - 횡성군산림소유자 대부분 3ha 미만의 소규모 산주로서 최대한 산림조합원으로 가입시켜 대리경영사업을 통한 산림에 대한관심을 유도시켜 나가고 산림을 통해 조합원들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경제사업 만들기에 전념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조합원에게 자금대출시 저금리로 대출하고 조합원을 위한 운영공개 제도에 따른 조합원 간담회와 업무설명회를 통해 투명성을 제고하며 조합원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조합원복지 등 조합원을 위한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횡성뉴스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조합원님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조합원님들이 저를 선택하여 주신데 대하여 후회하지 않게 항상 조합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또한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조합원님들의 힘을 모으라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조합원님들을 위한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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