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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 조합장선거 후유증으로 소용돌이친다
면민의 날 행사 참여 놓고, 체육회장·이장협의회 충돌
결국 체육회장 주민위해 사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7일
|  | | | ↑↑ 지난 우천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모습 | | ⓒ 횡성뉴스 | | 새봄을 맞이하여 횡성군 각 읍·면에서는 면민의 날 기념행사와 면민화합의 체육대회가 곳곳에서 열린다.
그러나 우천면은 지난 조합장선거의 영향으로 이장협의회에서는 5월 2일 열릴 예정인 면민의 날 행사에 보이콧을 했다는 여론이 지역에 퍼지면서 또다시 우천지역이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다.
주민 김모씨는 “문제는 지난해 이장협의회에서 선진지 견학을 다녀올 시 모 조합장 출마예상자가 20만원의 협찬금을 주어 당사자와 이장협의회 관계자가 사법기관에서 조사를 받은 것에서 비롯되었다”며 “이러한 발단은 지난번 조합장선거에 출마한 우천면 체육회장 남모씨 측에서 모 조합장 출마예상자가 20만원의 협찬금을 이장협의회에 주었다고 고발했다고 생각하고 남모씨가 체육회장으로 있어 면민체육대회가 이장들로 하여금 보이콧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4일 우천면체육회 이사회에는 우천면이장협의회에서 2명이 찾아와 이장협의회의 뜻이 담긴 성명서만 낭독하고 돌아가 이날 체육회는 난상토론을 펼친 끝에 결국에 남모 체육회장은 “모든 것이 나로 하여금 발생하였다며 내가 조합장선거에만 않나 왔어도 이러한 일은 없을 것이라며 면민을 위해 사퇴를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또 체육회장 남모씨는 “이장협의회에서 면민의 날 행사 불참 보이콧은 체육회장이 사퇴를 하라는 뜻이라며 체육회 운영상 문제가 있다면 당연 사퇴를 하지만 체육회와 관련 없는 사항으로 면민의 날 행사를 보이콧하겠다는 것은 이장협의회의 힘 겨루기와 횡포라며 내가 조합장에 출마한 사람인데 이장협의회를 고발하면 표가 나오겠냐며 지역에 다른 의도가 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우천면 이장협의회장 권 모씨는 “면민의 날 행사에 이장협의회의 보이콧과 관련하여 나는 잘 모른다면서 지금은 아무 일이 없고 면민의 날 행사도 참석할 것”이라며 “우천면이 화합하고 단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잘모르고 아무 일 없다던 일이 남모 체육회장만 사퇴를 한꼴이되어 지역에서는 돈을 건넨 사람과 돈을 받은 사람이 문제인데 왜 체육회장이 사퇴를 하느냐며 일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여론이 높다.
또 송영국 우천면장은 “서로간의 속내용은 잘 모르지만 체육회와 이장협의회가 회의를 갖고 면민의 날 행사를 원만하게 풀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 일부 사회단체에서는 “면민의 날 면민 화합을 위한 행사인데 면장이 슬기롭게 중재를 했어야 했는데 지역 일에 뒷짐을 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렇게 불협화음으로 얼룩진 면민 화합의 행사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했다.
한편 주민 김모씨는 “조합장 선거와 관련 조사를 받은 내용은 아직 종결되지 않은 것 같다”며 “이 모든 것이 선거로 비롯된 것이라며 우천 지역이 점점 파벌과 갈등으로 이어져 면민이 화합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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