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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횡성한우는 하나다 ? 그러나 횡성한우의 앞날은 ?

횡성축산협동조합, 횡성한우협동조합, 지역의 이슈로 떠오른 횡성한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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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협동조합의 출범으로 술렁이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그동안‘횡성하면 한우, 한우하면 횡성’이라는 닉네임을 명실공히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는 횡성축협한우는 2015 국가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한우유통판매 부문 대상을 비롯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국가명품인증 3회 연속, KSA한국표준협회 LOHAS(로하스) 인증 획득,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2009년, 2010년에 이어 2014년에도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로 인증,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축산물 부문에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등등 횡성축협한우가 한우 관련분야에서는 전국에서는 최고로 각종 수상을 연속해서 휩쓸며 횡성한우의 명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오고 있다. 특히 횡성축협한우는 어려운 횡성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고 지역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그러나 횡성한우의 새로운 활로 모색과 조합원의 경제적 이익 도모를 위해 전국한우협회 횡성군지부(지부장 윤복만)가 횡성한우협동조합(이사장 윤복만)을 창립하고 80여 농가로부터 설립 동의서를 받고, 지난 9일 횡성한우의 생산과 유통에 개혁과 변화의 목소리를 높이며 창립 출범한 횡성한우협동조합도 생산과 유통 등 기능과 역할에서는 횡성축협과 중복이 불가피해 갈등으로 번질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주민 김모씨는 “한우협회와 횡성축협 한우작목연합회와는 예전부터 통합 바람이 불었으나 갈등이 심하고 이견이 분분하여 지금까지 왔는데 한우협회의 협동조합 구성으로 이제 횡성한우도 두 곳의 협동조합 체계로 움직이면 그동안 널리 알려진 횡성한우 브랜드가 어떻게 변화될지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축협 관계자는 “현재도 횡성에는 크게 보면 횡성축협과 농협사업단에서 횡성한우를 취급하고 있는데 한우협회에서 횡성한우협동조합을 만들어 사료와 생산 판매까지 한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횡성한우의 명성이 떨어지고 횡성한우도 붕괴될 수 있다”며 “안흥찐빵과 개군 한우가 망가진 것을 교훈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한우협동조합은 기존 농업협동조합법에 설립된 농·축협과 다른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은 시도지사의 설립 신고를 통하여 설립이 가능하며 5인 이상 조합원을 모으면 누구나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창립한 횡성한우협동조합의 주요사업은 농가교육사업, 소비촉진 홍보사업, 사료공동 구매사업, 생산자단체 판매장 사업, 물류창고건립, 조사료 생산사업을 추진해 한우농가들의 실질적인 생산비 절감을 통한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역에서는 횡성한우의 브랜드는 하나지만 앞으로 횡성한우가 어떻게 명맥을 이어갈지가 관심이라며 우려와 함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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