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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벼키다리병 사전예방 홍보정책 강화
농가피해 최소화하고자 소독방법 및 농가교육 추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23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규)는 벼키다리병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벼키다리병이란 식물체내에서 생산되는 지베렐린의 과다 분비로 인해 벼가 이상 생장하며 출수가 되지 못하고 고사하는 병이다. 이 병이 발생되면 아직까지 본 논 방제약제가 없기 때문에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제방법이다.
군은 이러한 벼키다리병을 방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종자소독기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매년 병 발생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일부 농가에서는 여전히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올해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다 방면으로 벼키다리병 예방을 위한 홍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원사업으로 볍씨 종자소독기 224기(2013∼2015년), 파종동시처리제 4,082봉(2015년)이 공급되었고 종자소독요령 리플렛 3,000부를 제작해 벼 재배 전 농가 발송, 현수막을 제작해 읍·면 홍보 게시대에 설치했다.
이완규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키다리병의 발병률이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농가소득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사업과 홍보를 통해 농가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출장 지도를 통해 올바른 소독기 사용방법에 대한 농가교육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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