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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리 상수원보호구역해제 군민 모두 나서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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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 장양리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놓고 횡성읍 남촌지역 9개마을 주민들이 상수원보호구역 피해대책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동안 주민들은 원주시민의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재산권을 침해당하면서도 참아 올 만큼 참아왔다.
그러나 2013년 10월 장양리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4자간에 원주권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주민들은 이제 모든 규제가 풀리겠구나 하며 한시름을 놓았지만 공동협약은 1년이 넘도록 이렇다할 협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양 시·군 실무자들만 몇 차례 만나는 것으로 전혀 진전이 없다.
사정이 이렇게 지속되자 피해 지역 주민들은 직접 발벗고 나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각종 단체 행동을 선언하였다.
장양리 상수원보호구역은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부터 횡성군 횡성읍 곡교리까지 원주시 지방상수도의 보호 규제면적은 원주 40㎢, 횡성 59㎢로, 총 2개 읍·면 39개 리에 달한다.
막대한 면적이 오래토록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족쇄에 채워져 횡성 주민들은 각종 불이익을 감수하며 그동안 참아 왔다.
원주시는 그동안 원주 지역을 위해 피해를 감수하며 살아온 횡성 주민을 위해서 장양리 취수장을 폐쇄하고 대안으로 횡성댐의 용수를 공급받아야 한다.
횡성댐의 용수는 상류지역의 보호구역으로 인해 맑은 물이 담수되어 있지만 장양리 취수장의 용수는 횡성의 각 지류 하천에서 유입되는 용수로 비만오면 축사에서 분뇨가 흘러내리고 각종 생활하수로 오염이 되어있는 용수이다.
이에 장양리 취수장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도 돕고 맑은 물을 공급받아서 좋은데 굳이 장양리 취수장을 폐쇄하지 않는 원주시의 태도에는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원주시의 장양리 취수장 문제는 횡성읍 남촌지역 9개 마을의 주민들만의 문제는 아니
다.
이제 장양리 취수장 폐쇄를 위해 횡성군의 사회 단체와 군민이 들고 일어서야 한다.
일부 과격한 주민은 왜! 우리가 원주시민의 상수원 보호를 위해 재산권 행사도 못하면서 오래토록 희생을 해야 하느냐며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이젠 단체 행동을 해서라도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횡성 지역은 장양리 취수장 말고도 횡성댐 건설로 댐 상류지역 규제가 확산되었다. 이제 기존의 장양리 취수장은 원주시에서 양보를 해야 상호 상생하는 사이좋은 이웃이 될 것이다.
원주시에 바란다. 장양리 취수장을 하루속히 폐쇄하고 횡성댐의 맑은 물을 원주시민에게 공급하는 것이 횡성군과의 상생이요 화합하는 길일 것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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