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읍(읍장 이병완) 승격 36주년 제10회 횡성읍민체육대회 동네방네 한마음 운동회가 횡성읍체육회(회장 김영석) 주관으로 지난 1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한규호 군수, 한창수 군의회 의장, 진기엽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동네방네 한마음 운동회는 경쟁과 승부에서 벗어나 화합을 다지며 읍민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한편 식전행사에는 사물놀이, 공연 등으로 화려하게 개막을 알리고, 각 마을 선수단이 박수갈채를 받으면서 입장했으며 자랑스러운 읍민상에는 선행부문 도호근 정암2리 이장, 체육진흥부문 김연형 전 횡성읍체육회장에게 시상했다.
선수단은 혼성축구, 피구, 줄다리기, 굴렁쇠굴리기, 단체줄넘기, 계주, 육상 등으로 실력을 뽐내며 서로가 웃으면서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운영은 지역대항으로 동부(마옥, 송전, 궁천, 옥동, 영영포, 개전, 조곡, 남산, 생운, 추동,정암), 서부(읍하, 학곡, 교항), 남부(청용, 묵계, 곡교, 모평, 반곡, 갈풍, 가담, 입석), 북부(읍상, 북천, 마산, 내지)로 나눠 진행됐다.
이병완 횡성읍장은 “동네방네 한마음 운동회가 체육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횡성읍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석 횡성읍체육회장 “오늘 하루 바쁜 일손을 잠시 내려놓고 경기의 승부를 떠나서 이웃마을 간 서로 교류하고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