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쌀 소비 촉진에 모두 동참해 보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1일
지난해 전국적인 쌀 작황 풍년으로 자치단체마다 쌀 소비와 판매에 안간힘을 솟고 있다. 횡성군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해 수매한 어사진미 판매에 운동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군이 이같은 운동을 펼치는 것은 지난해 수매한 벼가 전년 대비 524톤이 증가하였으나 판매가 매우 부진해 재고로 이어질 경우 금년의 벼 수매에 막대한 지장이 발생하면 그 여파가 각 농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역의 대형마트와 일부 조합에서는 어사진미도 판매를 하지만 외지산 쌀과 잡곡을 판매하면서 어사진미 판매는 더욱 뒤로 밀려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지역의 일부 외식업소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외지산 쌀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어사진미 판매가 떨어지는 이유이다. 가격이 저렴한 외지산과 어사진미의 가격차이는 20kg당 5000원에서 많게는 10000원까지 차이가 나는데 일부 업소에서는 외지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지역의 업소들이 횡성산 어사진미를 사용하도록 타 시·군 처럼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대형마트나 일부 조합에서 외지산을 구색으로 진열한다 해도 외지산은 모두 제거하고 횡성산으로 판매를 해야한다. 농민을 위하고 지역을 위하고 조합원을 위한다는 조합 만큼은 타 대형마트와 달리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지역의 농협마트에서는 어사진미 쌀만을 판매하고 있지만 일부 조합과 대형마트에서는 외지산 쌀을 판매하고 횡성군에서는 횡성산 어사진미 판매운동을 펼치는 것은 엇박자도 보통 엇박자가 아니다. 횡성군 보다도 횡성산 농특산물 판매에 더욱 신경을 쓰고 앞장을 서야 할 협동조합이 지역을 외면하고 얄팍한 상술로 영리에만 몰두한다면 조합원과 지역민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 횡성산 어사진미 뿐만 아니라 횡성산 농특산물 판매에는 관과 조합 그리고 관내 입점한 대형마트들과 모든 군민이 애용하고 노력해야 만이 횡성 농특산물이 빛이 날 것이다. 그리고 지역에 입점한 대형마트들도 지역과 상생하려면 어려운 농촌과 지역을 위해 영리와 구색도 좋지만 지역 쌀인 어사진미 판매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지속되는 쌀 소비 저하는 농촌지역도 산업화, 기계화 되어가면서 간편식 일회용과 인스턴트 식품의 이용이 늘어가고 있어 비만과 성인병이 크게 늘어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제 인스턴트 식품을 자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하루 세끼 밥으로 식사를 해결해 쌀 소비촉진에 모두 동참해 보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9,682
총 방문자 수 : 32,340,157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