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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고- 사과와 사죄가 필요한 이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
 |  | | | ↑↑ 조 일 현 전) 횡성·홍천지역 국회의원 | | ⓒ 횡성뉴스 | 개인도 나라도 항상 옳고 잘 할 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조심을 하고 노력을 해도 결과는 물론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잘못과 실수가 따르는 것이 우리네 삶이고 세상사다.
특히 상대방이나 상대성이 있는 일은 더욱 그러하다. 자신의 입장에서는 괜찮고 이로울 수 있지만 상대에게는 부담이 되고 막대한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침략전쟁처럼. 문제는 그러한 실수와 잘못에 대한 사과와 사죄가 있어야만 관계가 개선되고 사회와 세상의 평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사과와 사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상대방이 충분히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과 자세로 사과와 사죄를 한다면 지은 죄는 면할 수 없지만 용서는 받을 수 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잘못과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이나 크고 작은 잘못과 실수에 대한 사과와 사죄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용서를 받고 못 받고를 떠나 자신이 편안해지고 발전된 삶을 살 수가 있다.
둘째, 상대방 가슴속의 불씨를 지울 수가 있어 더 큰 화를 막을 수 있고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될 수 있다.
셋째, 상대방은 물론 주위와 주변으로부터 더 큰 신뢰와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넷째, 그만큼 자신 있는 입장과 명분을 지키면서 자신이 받고 겪을 수 있는 화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과와 사죄의 내용과 자세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대한 사과와 사죄를 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이해와 용서를 받는 방법과 방안은 다를 수 있겠지만 필자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싶다.
첫째,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상대방이 예상하고 있는 이상의 내용과 자세로 진정성을 보여야 할 것이다.
셋째, 깨끗하게 사과와 사죄만으로 끝내야지 어떠한 변명이나 이유를 달아서는 안 된다.
넷째, 용서는 빌고 받는 것이지 결코 강요하거나 구걸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다섯째, 진정한 사과와 사죄는 한 번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이해와 용서를 받았다 할지라도 그 마음과 자세는 항상 변함이 없어야만 참다운 사과와 사죄가 될 수 있다.
가장 큰 잘못은 무엇인가?
첫째, 의도적으로 하는 잘못이다. 둘째, 잘못을 해놓고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셋째, 잘못에 대한 사과와 사죄를 하지 않는 것이다. 넷째, 끝까지 용서해줄 수 없다는 주장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우리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가슴속에 담겨져 있는 반목과 질시 그리고 원한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이다. 우선 나 자신부터 성찰하고 반성해보자. 사과와 사죄가 필요한 경우를 무시하거나 잊고 있는 경우는 없는가를. 다음은 주변을 돌아보자. 서로가 사과하고 사죄하면 될 일을 미루거나 망설이는 이웃은 없는가를. 있다면 우리가 평화의 중재자가 되어보자. 그리고 좀 더 당당하고 떳떳한 삶을 살자. 받아야 할 사과와 사죄가 있다면 당당하게 요구하고 철저하게 받아내자. 자신이 떳떳하고 강할 때만이 나를 지키고 정의를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일본에게 사과와 사죄를 구걸하는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온 국민이 하나가 될 때 일본의 아베총리와 같은 사람도 굴복시킬 수 있고 재발도 막을 수 있다. 정부는 더 강해지고 국민은 철저하게 단결하자!
그래야만 5월은 진정한 가정의 달로 계속될 수 있을 것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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