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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하게 출범한 군민대통합위원회 활동은 전무해
일부지역 갈등 심각한데 군민대통합위원회는 있으나 마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
|  | | | ↑↑ 지난 1월 14일 100명의 대통합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군민대통합위원회 발대식 모습 | | ⓒ 횡성뉴스 | | 민선6기 군정 출범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로 떠오른 지역의 화합을 이끌기 위해 출범한 군민대통합위원회가 출범 5개월을 맞아도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유명무실한 위원회로 전락하고 있다는 여론이 높다.
우천면의 주민 김모씨는 “출범 당시 횡성군은 대통합위원회는 횡성의 미래를 견인하고 군민의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군민 대화합의 동력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했으나 지역 내에서는 지난 조합장선거 등으로 지역에 파벌이 형성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잡음 또한 심각한데 군민대통합을 위해 설립 출범한 위원회는 손을 놓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통합위원회가 유명무실해 지면서 지역의 사회단체에서도 따돌림을 받고 있다”며 “군에서 만든 위원회가 면단위 친목단체로 전락하고 있어 실망이 크다”고 말했다.
군민대통합위원회는 한규호 군수의 공약에서 시작됐으며 지난해 9월 군의회 의결로 운영 근거 조례를 마련해 같은 해 12월 초 100명의 위원을 확정지었다. 한편 횡성군은 군민대통합위원회는 이념, 지역, 세대, 빈부간의 갈등을 비롯한 지역 내에 산재된 갈등과 반목을 해결할 수 있는 군민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군민통합기구로 민선6기 군정 발상의 전환에서 비롯된 묘안으로 주목받는다고 자평한 바 있다.
그러나 출범당시 위원 선정을 놓고도 지역 내에서는 불만을 표출한 인사도 있었고 명칭 처럼 군민대통합을 위한 활동이 전개되기를 많은 군민들은 희망하고 있었으나 요란한 소리만큼 활동이 전무해 군민대통합위원회는 군민들 사이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위원회가 되어가고 있다.
횡성읍의 서모씨는 “민선6기 들어와 신생된 조직이 많은데 그중 제일 유명무실한 것이 군민대통합위원회이고 가장 잘나가는 단체는 횡성 행복봉사공동체라며 요즘들어 군에서는 인재육성 장학금 모금보다 행복봉사공동체 기금모금에 혈안이 되어있다”며 “어차피 계획을 가지고 만든 단체라면 목적대로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갑천면 주민 이모씨는 “지역에서 갈등과 반목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군에서 대통합위원회까지 만들 생각을 했냐며 갈등해소를 위해 만들었으면 제대로 움직이고 활동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지역이 파벌로 갈라지고 있어 군민대통합위원회는 있으나 마나한 조직”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민대통합위원회의 출범 당시 한규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의 합의 없는 정책은 그 실효성을 확보할 수 없기에 횡성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100인의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든 군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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