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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묵계리 탄약부대 20일부터 이전 시작돼
“50년 묵은 숙원사업의 결실을 맺는 역사적인 순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2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 최대 숙원사업인 묵계리 탄약고 이전이 지난 20일부터 착수됐다.
횡성읍 묵계리 일원에 주둔 중인 탄약부대는 원주에서 횡성으로 들어오는 국도 5호선에 위치해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또한 1957년 수집중대 창설을 시작으로 1989년 탄약중대와 방공중대가 차례로 주둔하게 되면서 이 일대 1,320천㎡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그동안 횡성군 발전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음에 따라 군사시설 관련기관에 부대 이전을 수차례 건의를 통해 국방부로부터 결국 승인이 떨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횡성군에서 부대가 이전하는 지역인 양평에 부대이전에 필요한 시설을 만들어서 기부를 하고, 부대가 이전한 묵계리 지역의 토지를 횡성군에서 양여 받는 방식이다.
횡성읍 묵계리 지역의 군부대는 탄약중대, 수집중대, 방공중대 3개의 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방공중대는 2014년 8월 1군사령부 내로 이전을 완료했다.
또 탄약중대의 경우 한때 이전지역인 양평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발생해 사업을 중단한 적도 있었지만 양평 기존 부대에 있는 탄약고를 일부 이전해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등 추진으로 협의가 완료됐다.
또한 수집중대는 1군지사로 이전하고자 했으나, 봉안소 이전에 대해 원주시민들의 반대로 그동안 추진되지 못하다가 봉안소는 횡성으로 기타 시설 및 병력만 1군지사로 이전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국방부에서 탄약중대 이전은 금년 6월말, 수집중대 이전은 금년 12월까지 완료하고 기부 대 양여 사업 종결을 내년 3월로 하는 로드맵 작성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탄약고부터 이전이 시작되어 민선6기에 들어와서 드디어 횡성군 50년 묵은 숙원사업의 결실을 맺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
이태우 군 안전건설과장은 “향후 기존 시가지와 연계해 체계적인 도시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횡성군 발전의 획기적인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판단되며, 사업이 완벽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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