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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 상수원보호구역 갈등 해소되나?

원주권 광역상수도 효율적 운영 실시협약 체결…동반 성장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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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권 광역상수도 확대공급 실시를 위한 실시협약식이 지난 16일 강원도청 2층 회의실에서 최문순 도지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한규호 횡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실시협약은 원주권 광역상수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동협약의 세부사항 이행을 협약하는 내용으로 원주권 광역상수도의 안정적 공급과 횡성군의 현안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한 원주시와 횡성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고, 지역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원주시는 광역상수도 급수체계 전환과 원주 상수원보호구역의 효율성 검토 등 원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광역상수도를 확대 공급받을 수 있도록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은 물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추가 공급받는 광역상수도에 대해서 요금할인의 혜택도 누리게 됐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원주시 및 횡성군이 장래에 필요로 하는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충주댐·소양강댐과 연계한 용수의 안정적 공급 등 원주시가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횡성댐 및 충주댐 등 용수공급을 위해 건설된 댐을 통한 통합 물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시협약을 근거로 원주시에 충주댐, 횡성댐에서 용수공급이 되면 1987년부터 원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원주시 5개리, 횡성군 4개리와 상류지역 10km내(원주 22, 횡성 39개리) 각종 개발행위 제한으로 묶여 주민불편을 초래하던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어 상수원 상류지역에 입지제한 규제가 풀려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와 더불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에 따른 지역에 대한 투자 및 개발압력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등 친환경 기업도시 횡성의 오랜 현안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진다. 오종복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협약내용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이번 실시협약 내용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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