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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팔연 부군수, 41년 공직생활 마침표

군민과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 전하며 ‘눈시울 붉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 횡성뉴스
41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제17대 원팔연 부군수의 명예퇴임식이 30일 오전 11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친지, 실과소장, 읍면장,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명예퇴임한 원 부군수는 횡성읍 남산리 출신으로 덕고초, 횡성중, 횡성실업고, 상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4년 5월 지방행정서기보로 횡성군에서 공직에 입문해 횡성군 종합민원실장, 관광경제과장, 우천면장, 환경복지과장, 주민복지과장, 재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녹색성장과장, 기획감사실장,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 경로장애인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2013년 12월 30일 횡성부군수로 취임했다. 원 부군수는 탁월한 행정경험과 기획력 및 리더십,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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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팔연 부군수는 퇴임사에서 “막상 정든 직장을 떠나려고 하니 아쉬움과 섭섭한 마음이 교차하며 초임시절 당시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던 곳에서 근무하고 손글씨로 문서를 작성했는데 40여년이 지난 지금은 전자문서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변해도 많이 변했다면서 고향에서 퇴임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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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직기간 따뜻하게 대해준 군민과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직생활 중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다면서 퇴직 후에도 횡성을 아끼고, 횡성을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잊지 않겠다. 고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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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직생활 중 대통령 표창, 장관 표창(4회), 도지사 표창(4회), 군수 표창(4회), 유관기관 표창(3회), 홍조근정훈장(예정) 받았으며 가족은 부인 박순자씨와 1남 1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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