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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노후교량 재가설 사업 추진

하천·도로경관 최대한 반영해 체계적 계획 수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횡성군은 법정도로인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준공된지 20년 이상 노후된 교량에 대한 시설물 일제점검을 통해 교량 보수보강은 물론, 시설노후로 재가설 대상지에 대해서 대대적인 교량 재가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9년까지 중앙부처의 국가 양여금 및 교부세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던 도로 및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통해 교량 재가설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2010년부터 국비지원사업의 종료에 따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노후교량 정비 사업의 추진에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었다. 노후교량 정비사업을 민선6기 SOC 기반시설 분야의 최대 공약사업으로 선정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예산지원 건의로 2014년 12월 특별교부세 13억을 확보 완료해 청일면 춘당리 금평교, 솔골교 등 2개 교량은 기 착수해 올해 8월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1970년 가설돼 노후가 심한 재난위험시설 교량인 청일면 유평교 외 2개 교량과 지방도상의 청곡교 등에 대해서는 12월중 완료할 예정으로 교량 재가설 사업에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특히 신설 교량내 인도를 신설해 보행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법정도로, 마을간 도로상의 교량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추진해 시설노후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적 개축 및 보수 보강을 통해 대형 재난안전사고 방지해 군민생명보호를 통한 인간중심의 도로서비스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서나갈 방침이다. 이태우 군 안전건설과장은 “지속적인 노후교량의 재가설 사업을 통해 도로상 대규모 재난사고 방지 및 계획단계부터 하천·도로경관을 최대한 반영한 체계적 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도로건설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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