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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캐릭터 ‘덕이·향이’ 상표권 횡성군 이관

상표등록권자인 임현섭씨 횡성더덕 발전 위해 기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 상표등록권자인 임현섭씨가 횡성군청을 방문해 한규호 군수에게‘덕이·향이’상표권을 기증하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군 더덕캐릭터‘덕이·향이’상표등록 권리가 횡성군으로 이관됐다. 특허청에 등록되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덕이·향이’에 대한 상표등록 권리를 상표등록권자인 임현섭씨로부터 기증 받았다. 덕이·향이 캐릭터 상표 등록은 2002년에 당시 더덕연구회에서 특허청에 등록, 이후 더덕연구회는 해체됐고, 10년이 경과된 2012년 3월에 상표권 존속기간이 도래하자 연구회 회원이었던 임현섭씨에게 갱신 등록되었다. 임씨는 “횡성더덕의 발전과 더덕캐릭터 덕이·향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승적으로 기증을 결심했고 앞으로 횡성더덕의 명성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임씨는 공근에서 더덕농사를 짓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횡성더덕 대표와 횡성더덕축제위원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군 농업지원과 농산물마케팅담당자는 “향후 덕이·향이 캐릭터는 횡성더덕축제 등 관내 행사 및 횡성더덕 홍보용으로 계속해서 사용될 것”이며 “상표 등록 또한 군에서 등록·관리함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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