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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계탑이 다시 돌아올까 ?
3·1광장 회전교차로 시계탑 관련 설문조사
주민들 “무슨 일을 이렇게 처리하는지 모르겠다”불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3일
|  | | | ⓒ 횡성뉴스 | | 3·1광장 회전교차로 시계탑 관련 설문조사가 지난 2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현재 3·1광장 회전교차로 시계탑(소뿔모형)을 이전함에 따라 재설치를 해야 한다는 의견과 시계탑이 없는 현재가 좋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시계탑 존폐, 설치모형 등 10개 문항으로 설문조사원과 응답자간 1:1 대면 설문조사 형태로 시행된다.
김 모씨(횡성읍)는 “인근 상가 주민들 의견에 따라 높이를 줄이고, 또 다시 교통 및 시야 방해로 인해 철거해 놓고서 이제는 설문조사해 정책에 반영한다고 하니 탁상행정으로 보인다”며 “우뚝 서 있었는데 시계탑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사라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시계탑이 우뚝 서 있으면 우습고 어이없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최 모씨(횡성읍)는 “시계탑이 사라져 시야가 확 트여 시원하지만 회전교차로에 매번 꽃을 식재하는 것도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또다시 시계탑을 설치해야 하는지 묻는 것은 무슨 일을 이렇게 처리하는지 모르겠다”고 큰소리 쳤다. 한편 애당초 여론조사를 해서 결정을 했어야지 일방적으로 철거해 놓고 민원발생이 하니 여론조사한다는 것은 예산낭비라는 여론이다.
김선경 군 도시행정과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적극 반영해 나감으로써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하는 경관조성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계탑은 지난 10월 정비 공사를 위해서 인근 상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비 4500만원을 들여 시계탑 높이조정, 도색정비 등을 실시하고 그해 12월 초 보강공사 중 주민들의 반대로 철거됐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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