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둔내/안흥면

“안흥찐빵 활성화로 옛 명성 되찾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2도약 기대…올해 안흥진빵축제 개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 횡성뉴스
횡성군은 대한민국 대표명품인 안흥찐빵브랜드를 강화하고 찐빵마을 활성화로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명품화사업을 진행한다. 안흥찐빵은 원주∼강릉간 옛도로를 따라 발달했던 먹거리문화를 되살린 지역경제의 대표적 효자상품이었으나 최근 찐빵업체간 내부갈등과 재료값 상승 그리고 주변의 경쟁업체에 대한 전략적 대응부족 등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어머니 손맛을 대표하는 손찐빵을 집중육성하고 올해 10월 2일부터 안흥찐빵축제를 다시 개최해 소비자들에게 안흥찐빵의 참맛을 알리는 것은 물론 창조지역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지역리더와 활동가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찐빵마을 발전방안을 수립함으로써 새로운 안흥찐빵마을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안흥찐빵축제는 4년만에 소비자들을 다시 만나는 만큼 기존 틀에 변화를 주어 새로운 볼거리와 전시프로그램, 주변연출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조만간 새로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통한 홍보물을 제작하고 포토스팟을 설치하는 등의 마케팅과 새로운 제품개발을 통해 젊은층의 소비자들을 끌어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뿐만 아니라 직거래장터의 활성화와 쇼핑몰 구축을 통해 다양한 판매방식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추후 찐빵마을 전시장과 관광자원화사업 등으로 관광객의 유입을 적극 유도한다. 또한 올해 안흥찐빵에 대한 군수품질인증제의 도입으로 횡성군에서 생산하는 손찐빵에 대한 품질관리강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며, 이렇게 될 경우 안흥손찐빵에 대한 소비자들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어 명품 안흥찐빵의 명성과 신뢰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확정된 모락모락마을사업을 통해 안흥찐빵의 명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함으로써 안흥찐빵이 제2의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6,336
총 방문자 수 : 32,232,02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