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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수목원 조성 예정지 선정, 역사 주변 개발 착수

횡성읍 생운리 일원에 110,000㎡ 규모, 총 사업비 60억원 투입 … 2017년 1월 착공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 사진은 확정된 조감도 계획안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횡성뉴스
횡성군이 원주~강릉 철도 건설로 횡성역사 주변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횡성역사 인근인 횡성읍 생운리 산1-2번지 일원에 생태하천과 수목원을 연계 조성해 관광객이 머무를수 있는 자연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규호 군수는 민선6기 출범 취임사에서 횡성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깨끗한 횡성!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아무리 아름다운 자연이라도 잘 가꾸고 관리하지 않으면 그 가치를 빛내기가 어렵다며 인간과 동식물이 서로에게 유익함을 제공하는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합리적인 계획에 의거한 개발과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전국 각지에 있는 수목원의 성공적인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특색있는 수목원과 곤충박물관 조성을 추진, 쾌적한 자연환경 개선은 물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쉼터로, 관광객들에게는 횡성을 찾게 만드는 의미 있는 명소로 개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지역에서는 취임 1년을 맞아 한규호 군수가 밝힌 취임사 내용이 현실로 이어지자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은 횡성읍 생운리 산1-2번지 일원에 면적 100,000㎡이상(110,000㎡ 내외)에 총 사업비 60억원 국비 50%, 지방비 50%(도비 15%, 군비 35%) 보상비 별도로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목원을 조성한다. 군이 밝힌 수목원 조성에 주요 내용으로는 역사 주변 수목을 중심으로 수목유전 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 및 전시하고, 자원화를 위해 학술적·산업적 연구 등이 가능한 수목원을 조성한다. 또한 원주∼강릉간 철도 개통 등 올림픽 전후 지속 가능한 관광레져도시를 위해 횡성역사 주변 수목원 조성을 통한 상징성 있는 도시경관 이미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수목원에는 식물전시관 야생화단지, 전통정원, 품종별 전시원, 꽃길 조성, 산림 휴양체험장 산림 탐방로, 오감 체험장, 숲속수련장, 자연학습 생태관찰로 등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수목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2016년 1월 시행하고 행정절차 추진 및 공사착공은 2017년 1월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원주∼강릉간 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횡성이 약 40여분 거리로 횡성이 수도권 진입에 한발 더 가까이 진입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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