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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무원에게 친절마인드가 필요하다

불친절 공무원은 징계, 친절 공무원에겐 포상이 필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10일
↑↑ 노 광 용 취재부장
ⓒ 횡성뉴스
밝은 표정, 상냥한 목소리, 친절한 민원서비스 3박자를 갖춘 공무원을 군민들은 원하고 있다.

하지만 군청에서 근무하는 많은 공무원 가운데 민원인이 출입문에 들어서면 먼저 일어서서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인사를 건네는 공무원은 얼마나 될까?

군청을 찾는 모든 민원인은 내 부모, 내 형제고 편리함 속에서 민원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친절마인드로 변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한 것은 직원들에 대한 친절교육이다. 요즘 30℃가 오르내리는 더위 속에서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군청을 방문했지만 불친절한 공무원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고 가는 주민들이 상당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먼저 인사하고 웃는 얼굴로 주민들을 대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기본 예의를 갖추는 것은 사람 사는 곳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군수는 군민에 의해 투표로 선출된 사람이라서 그런지 주민들에게 고개 숙이며 인사하는데 철밥통으로 불리는 공무원은 고개가 뻣뻣하다”고 한 민원인의 우수개 소리다.

얼마 전 횡성읍사무소에서는 이인빈 주무관이 항상 밝은 미소와 상냥함으로 주위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민원들로부터 미소가 예쁜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아 스마일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돼 직원들의 축하를 받았다고 한다.

민원인이 자율적으로 투표한 결과라고 한다. 공무원들의 쌀쌀맞은 태도와 불친절은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입방아에 올라왔다. 횡성군 공무원들의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

불친절 공무원은 징계, 친절 공무원에겐 포상이 필요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친절은 주민 공복의 기본이다.

민선6기‘하나 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의 완성은 민원인에게 먼저 일어서서 머리 숙여 인사하는 친절마인드에서 비롯돼야 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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