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국 내 한인마트 업체들과 수출협약 계약을 맺었다. | | ⓒ 횡성뉴스 | | 미국 LA갤러리아마켓 4개소에서 진행된 횡성 가공식품 특판전을 통해 수출길이 열렸다.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군가공식품 수출협의회(회장 박승인) 11개 업체가 생산한 60여 품목 마죽, 선식, 젓갈류, 절임밑반찬, 찐찰옥수수, 빵류, 양갱, 유기농잼, 황태, 분말효소, 쌀국수, 도라지청, 홍삼 등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특판전을 열어 7개 업체(청아굿푸드, 면나라, 엔초이스, 산골농장, 참살이물산, 한농로하스, 옥두식품)의 물량이 완판되어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파낙스코리아의 홍삼제품, 서원농협의 볶은 콩 등이 올해 안에 30만 달러(3억 3000만원)를 추가 수출 계약을 맺었고 특히 예상치 못한 도라지청, 분말효소 등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횡성군과 횡성군가공식품 수출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LA 한인축제 개최 때 특판행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미국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규호 군수는 이번 미국 LA갤러리아마켓 행사에 직접 참가해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국시장 판촉전을 시작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 할 것이며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 회원업체를 추가 영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