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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역사 주변지역 개발사업 주민설명회

지구단위계획안 2가지 방안 공개하고 대안별 비교검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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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간 철도역사 주변지역 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횡성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횡성역 주변 지구단위계획안 2가지 방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설명했다. 1안은 ‘머뭄이 있는 상쾌한 미니 자족도시’를 컨셉으로 역사광장과 연계한 전면 광장배치, 횡성역∼광장∼전천까지 이어지는 오픈스페이스 조성, 군도 10호선변 근생·숙박시설 배치, 단독주택 집단배치, 상가겸용주택 계획이며 장점은 숙박시설 도입, 체류 관광객 편의제공, 수목원과 연계한 근생시설 배치, 상가주택 도입, 다양한 수용층 충족 등을 꼽았고 철도변 소음으로 인한 주거환경 저해, 상가주택 등의 미분양 우려를 단점으로 내놓았다. 검토 결과로 현 지역여건 등 고려한 적정 광장 및 공원 기반시설 배치계획으로 쾌적한 단지 조성이 적합하다 것이다. 2안은 ‘공연·문화·테마가 있는 횡성 관문도시’를 컨셉이며 대규모 중심광장 도입 전면배치(공연·문화 등), 횡성역∼광장∼전천까지 이어지는 오픈스페이스 조성 및 걷고싶은 거리 조성, 주거지 내 공원, 주차장 배치, 군도 10호선 변 근린생활시설 배치 계획으로 중심광장 이용 다채로운 공연문화 개최, 횡성 관문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가능, 공원, 주차장 등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 등이 장점이다. 하지만 과도한 공공시설용지 계획, 사업성 저하, 대규모 광장 미 활용시 단지활성화 저해, 철도변 소음 등으로 주거환경 저해 등이 단점으로 나타났다. 중심광장을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문화 접목으로 관광객 유입효과 기대와 공공시설에 대한 별도 도시개발사업 시행 필요하다는 검토 결과다. 한편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1안의 경우 철도시설로 인한 소음이 우려되고, 2안은 주말에는 관광객들이 찾지만 평일의 경우는 관광객이 미비할 것으로 보여 문화공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으며 또한 관내에도 산림이 많은데 공원을 또 조성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왔다. 군 관계자는 “이달까지 지구단위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시행과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12월까지 용도지역 변경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역사 주변지역을 주거, 상업, 관광, 문화 등 복합기능의 단지를 조성해 인구 10만 정주도시로의 기반 구축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역사 주변지역 개발사업 대상지역은 횡성읍 생운리 243-1일원으로 면적은 45,328㎡이며 사업비 1억 4800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지구단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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