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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2015년 여름 휴가철 피서지 환경순찰을 지난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환경순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따라 산간·계곡·하천변 등 주요 피서지에 쓰레기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쓰레기 수거 지연, 장기간 방치로 인한 악취발생 등으로 관광객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실시됐다.
정운현 청정환경사업소장을 총괄로 순찰지도반 3개반을 편성해 8월말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에 다중이용 피서지인 섬강변, 병지방계곡, 신대계곡, 대산계곡, 유현관광지, 노고소계곡을 순환 순찰한다.
또한 피서지 및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 쓰레기분리배출 홍보 및 지도, 공중·간이화장실 점검,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혼합배출 근절 홍보, 불법행위에 대한 적발 및 행정처분 등을 실시한다.
청정환경사업소 자원순환담당자는 “생활·음식물쓰레기 신속처리를 위해 수집업체와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읍·면 환경감시원, 하천변쓰레기수거사업, 행락철 화장실관리자와 연계해 피서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