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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불법배출 줄어들지 않는다

불법투기 시 위반정도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한다
7월 현재 40여건 단속해 과태료 부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4일
ⓒ 횡성뉴스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대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일반 쓰레기 봉투에 음식물을 담아 마구 버리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요즘 주택가나 상가 도로변에서는 심한 악취가 풍기고 해충의 서식지로 방치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횡성군 청정환경사업소에서는 시내 곳곳에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설치하고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대한 계도를 벌이고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주민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봉투에 넣어 배출하거나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배출하여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해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청정환경사업소에서는 타는 쓰레기는 분홍색 봉투에 안타는 쓰레기는 힌색 봉투에 분리하여 오후 8시 이후에 배출하도록 홍보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의식이 변하지 않고 아무 때나 배출하고 있어 매년 여름이면 수거에 애를 먹고 있다.
ⓒ 횡성뉴스
읍상리 주민 이모씨는 “일부 얌체 같은 주민은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있어 심한 악취와 음식물에서 흘러나온 불순물이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며 “보건소에서는 쓰레기 배출 장소에도 방역을 수시로 해야 해충의 발생을 방지하고 주민생활에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모씨는 “청소차가 오기전에 배출하면 그나마 심한 냄새도 줄어드는데 청소차가 왔다 간 후에 버리는 것은 여름철 더운 날씨에 더욱 부패되어 장시간 냄새가 난다”며 “불법 배출에 대한 단속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군청담당자는 “쓰레기 처리와 관련하여 2015년도 7월 현재 적발 건수는 40여건으로 이중 37건은 671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고 4건은 진행 중”이라며 “쓰레기 불법 매립이나 소각의 경우는 4∼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쓰레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음식물 쓰레기와 혼합배출 등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며 “읍면 시가지 중심의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및 주택 밀집지역을 위주로 쓰레기 불법투기 및 음식물 종량제 규격용기 미사용과 재활용품을 분리배출 하지않는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시에는 위반 정도에 따라 폐기물 관리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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