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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횡성-홍천지역구 갈라져, 횡성은 원주로 편입될까?
군민들 관심 속 총선분위기 서서히 피어올라, 선거구 10월 13일경 확정 될 듯
갈라진 횡성, 또 총선으로 진흙탕 되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3일
|  | | | ⓒ 횡성뉴스 | | 내년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에서는 선거구 획정 기준 마련에 분주하다.
특히 20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의 키를 쥔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지난 7월 15일 선거 사상 첫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에 독립기구로 설치돼 공식 출범했다.
선거구 획정 위원회는 20대 총선 6개월 전인 오는 10월 13일까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고 국회는 11월 13일까지 이를 바탕으로 선거구를 획정할 방침이다.
선거를 9개월 앞둔 지역 정치권에서는 횡성-홍천이 분리되어 홍천은 춘천으로 횡성은 원주로 편입 가능성이 높다며 물밑 작업을 벌이는 인물들이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여·야 간의 국회의원 정수 조정 논란에 대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 수가 변하게 된다면 진행 중인 선거구 획정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 6월 말 기준 11만 5,973명인 횡성-홍천은 어떤 경우라도 최소 인구수를 넘지 못해 현 선거구를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정치권의 분석이고 또한 지역구의 변화가 없다면 최소 인구수와 최대 인구수는 현행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이 기준에 미달하는 철원-화천-양구-인제, 횡성-홍천은 다른 선거구와 합쳐야 하는 상황이라 횡성-홍천 지역은 어떠한 경우라도 선거구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게 중론이다.
요즘 정치권 일각에서도 거론되는 방안 중 하나가 철원-화천-양구-인제는 그대로 두고 횡성-홍천을 나눠 원주와 춘천으로 각각 편입시키는 안이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강원도에서 선거구 획정의 대상은 철원-화천-양구-인제와 횡성-홍천 두 곳으로 현행 선거구 중 인구수가 가장 많은 곳과 가장 적은 곳의 비율이 2대 1을 넘지 않도록 하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하나의 선거구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 인구수는 13만 9,379명이다.
이에 철원-화천-양구-인제는 13만 3,547명, 횡성-홍천은 11만 5,973명으로 다른 지역과 합치거나 나뉘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헌법재판소에서 요구하는 최대 인구수(27만 8,758명)와 최소 인구수(13만 9,379명)의 기준 자체가 26만∼13만 1,000명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13만 3,000명이 넘는 철원-화천-양구-인제는 생존 가능성이 높고 홍천과 합쳐지는 춘천의 선거구가 최대 인구수인 26만명을 넘어 두 개의 선거구로 나눠지게 되고, 횡성이 원주로 편입되면 강원도내 현재의 9석도 유지될 수 있다는 여론이다.
한편 횡성의 지역구가 원주로 편입될 가능성을 두고 횡성지역의 정치권에서도 내년 총선을 겨냥한 물밑 작업이 솔솔 일어나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그러나 지역현실은 지난 6·4지방선거의 후유증으로 편가르기가 더욱 확산돼 지역이 두동강이 난 상태여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색깔론이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다.
주민 A모씨는 “내년 총선에서 횡성이 원주로 편입된다면 횡성으로서는 각종 생활권을 원주로 이용하고 있어 횡성발전에도 바람직 하지만 현실은 하나된 횡성은 말뿐이고 지난 선거로 보복이라도 하듯 지역이 갈기갈기 찢어 졌다”며 “내년 총선에서는 지역을 하나로 만들 인물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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