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제4회 횡성더덕축제가 9월 11일∼13일(3일간)까지 청일면 유동3리 농거리야영장에서 횡성더덕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횡성군, 횡성군더덕농가연합회, 청일면 기관·단체, 횡성농협,k-water횡성권관리단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부터는 횡성군 전체 더덕농가가 참가해 축제규모가 더욱 커지며, 판매장 개설 위주가 아닌 명품횡성더덕 홍보와 체험이 강화된다.
횡성더덕축제에서는 ‘님아! 최고의 명품, 횡성더덕을 먹어보오!’ 주제로 개막식 날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군민 화합 아줌마 아저씨 노래자랑, 흥겨운 마무리 더덕축제 밴드 페스티벌이 마련됐다.
또 더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횡성더덕 홍보관, 횡성더덕 품평회, 더덕 전문음식점, 더덕튀김 시식코너 등이 확대 운영되며 더덕 및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점, 농가 자율판매 재래시장 등 다채롭게 준비됐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축제를 즐기기 이벤트로 더덕캐기체험, 더덕이벤트, 더덕 계란삶기 더덕을 품은 닭걀,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영화 상영관 운영, 무료사진 포토죤, 추억의 솜사탕, 풍선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기획됐다.
한편 지난해 축제기간 농·특산물 판매는 1억 989만 4천원, 향토음식점 매출 5,785만원 등 총 2억 5,679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횡성더덕 판매실적은 1억 4,930만원 이었다.
횡성더덕은 고랭지에서 재배돼 향이 강하고 아삭아삭한 육질로 전국 최고의 더덕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약 350여 농가에서 총 315ha /1,560톤을 생산해 전국 더덕 연간 생산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홍성만 횡성더덕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횡성더덕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횡성더덕 뿐만 아니라 횡성군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