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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지역 화장장 참여 놓고 지역이 술렁거린다

일부 주민들 횡성 지역에 화장장 건립이 주민 위한 행정이라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1일
원주시 공동화장장 건립 참여를 놓고 횡성 지역이 술렁이고 있다.(본보 292호 7월 20일자, 294호 8월 3일자 보도) 횡성군 화장장건립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원재성)는 횡성군과 군의회에 현재 추진중인 원주 공동화장장 설치를 중단하고 주민편의와 횡성군 백년대계를 위해 화장장을 반드시 횡성군 관내에 설치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접수했다. 그러나 군과 의회에서는 아직도 묵묵 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화장장건립추진 준비위원회는 “횡성군이 일부 언론에 횡성 지역에 화장장 설치시 혐오시설에 대한 주민 갈등이 발생되고 화장장 설립 및 유지비용에 최소 100억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수밖에 없고 횡성 지역 화장건수가 지난해 268건으로 1일 1건도 안돼 횡성 화장장 설립시 적자가 예상된다는 말은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주민편의와 횡성의 백년대계를 보고 지역에 화장장을 건립해야 한다”며 “화장장의 위치는 마을공모를 통해 실시하고 예산이 없다면 설치 및 유지비는 MOU 방식 등 얼마든지 방법이 있다면서 인구 10만의 정주도시를 운운하면서 화장장 하나 없는 자치단체로 전락하려 한다”며 “화장로 2기를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이 15억정도 인데 탁상행정으로 주민편의와 여론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원주 공동화장장에 건립지원비 24억원은 12년이 지나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등 주민편의와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횡성군의 말은 어떠한 근거로 나온 말인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며 편의주의식 행정으로 주민 편의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발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준비위원회 A모씨는 “횡성군이 원주시 화장장 건립 참여에 따른 주민설명이나 의견을 수렴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나서고 있으면 대화와 협의를 가져야 마땅한데 오히려 지역에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며 주민 위한 열린행정이 아쉽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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