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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가로공원 잡초 무성해도 뒷짐진 횡성군
공직기강 해이되고, 눈치보기, 줄서기에만 신경 쓴다고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21일
|  | | | ⓒ 횡성뉴스 | |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 6기가 2년차를 맞는 요즘 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공직사회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며 공직기강 해이라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주민 A씨는 공직기강 해이를 딱 꼬집을 수 없을 만큼 각종 업무를 대충하거나 기본에만 충실해 주민들이 느끼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는 말이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A씨는 “공직사회에 파벌이 정착하면서 민선 6기 측근으로 불리우는 사람과 민선 5기의 사람간에 행동을 주민들도 피부로 느낄 만큼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며 불친절 하다기 보다 아예 대꾸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 이러한 상황으로 공직이 돌아가다 보니 주민들만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
일예로 요즘 각 읍면에서 관리하는 도로변에 조성된 가로공원은 잡초가 무성하고 일부는 꽃이 식재되어야 할 화분이 텅비어 있는 등 관리가 예전과는 비교가 돼 이것도 공직기강 해이로 느슨해 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민들에 여론이다.
정암리 레포츠공원과 하궁리 천제단 숲 조성 등등 군이나 읍면에서 관리하는 곳들이 잡초가 무성해 관리에 손을 놓은 것 같다.
이는 현실적인 업무보다는 윗 사람에게 줄서기 눈치보기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횡성군은 민선5기에 군청 요직에 있던 직원은 읍면내지 외청으로, 민선 6기에는 읍면에 있던 직원이 군청으로 자리를 이동 하였다.
이는 민선들어 악순환 되는 공직사회의 가장 잘못된 병폐로 이것이 바로 잡히지 않는 한 공직의 해이와 파벌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이로 인해 민원인인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하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윗선에 눈치를 보거나 줄서기를 하려는 공직이 늘어나 군민을 위한 공무원 조직이라기 보다 개인 기업만도 못하게 풍토가 만연돼 살벌하기까지 하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또 주민 B씨는 문제가 심각한 것은 일부인들은 이제 2년도 안 남았다는데 하며 어디에 있더라도 2년만 버티면 된다는 발언을 하는 사람도 있다”며 “이는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보다도 선거로 인해 악순환 돼 오는 공직풍토가 더욱 문제라며 공직기강 해이는 지방자치시대들어 자치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인사 시 업무능력과 연공 서열보다 줄서기로 인한 결과로 일부 공직자들이 기득권에 편승해 무사안일한 업무로 그 피해는 주민들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공무원은 군민의 ‘공복(公僕)’이다. 군민을 주인으로 군민에게 봉사하는 것이 공무원의 상징처럼 돼 있다.
요즘 같은 어려운 경기에 군민들은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공무원의 경우는 일명‘철밥통’이라고 공직을 부르는 말처럼 다른 세상의 사람들 같아 보인다고 한다.
요즘 상인, 농민들은 메르스 여파와 국제경기 불안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두가 죽을 지경이다.
군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직사회가 군민의 진심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이제 군민들은 군민의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퍼져 나오고 있다.
횡성군은 개인의 사조직이나 개인 기업이 아니다. 군민을 주인으로 군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조직이다.
이에 모든 공무를 집행함에 있어 모든 군민에게 투명하고 명분 있고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군민들은 타 자치단체 보다 횡성이 행복하고 인심 좋아 살기 좋은 고장이기를 희망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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