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관/사회단체

횡성손맛 사업단, 자체 브랜드 개발

수제시장 본격 진입으로 제2의 도약 준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31일
ⓒ 횡성뉴스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횡성 손맛사업단이 자체 브랜드를 개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횡성손맛사업단(단장 김성심)은 시골엄마의 손맛을 내세우며 ‘횡성 손맛(手)’이라는 통합브랜드로 수제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식품재료의 브랜드 인지도나 감성이 소비자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게 되자 수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횡성 손맛사업단의 마케팅 방향을 건강과 감성을 결합시킨 친환경 고급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방법을 선택한 것. 횡성손맛사업단은 지난 2007년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해 감자떡을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해마다 사업규모가 늘어나 올해는 인원도 60여명으로 늘었고, 생산하는 품목도 감자떡뿐만 아니라 밀가루만두, 감자만두, 쌀 송편 등으로 확대되면서 수익금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횡성손맛사업단의 수익금은 전액 어르신들의 고용창출과 지역의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올해 설 명절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180만원 상당의 만두를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했다. 김성심 단장은 “인공조미료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횡성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원재료에 시골 엄마들의 정직함과 고집스런 손맛을 더해 진정한 맛이 무엇인지 알리고, 앞으로도 효율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시장 개척으로 횡성손맛 사업을 전국에 알려 성공적인 노인일자리사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3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9,937
총 방문자 수 : 32,235,623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