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지역을 자랑하는 대표농·특산품으로 7대 명품을 선정하고, 체계적인 육성과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횡성군은 2006년부터 6대 명품(한우, 더덕, 찐빵, 어사진미, 토종복분자, 홍삼)을 선정해 육성했으나, 그동안 생산량과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라 6대 명품 중 토종복분자는 현재 6농가 2ha로 재배 면적이 급감했고, 인삼은 생산량 전량이 KT&G로 수매되며 홍삼은 3개 농가(업체)가 현재 생산을 하고 있다.
횡성군은 토종복분자는 현재 6농가로 감소했고, 인삼은 생산량 전량이 KT&G로 수매되며, 홍삼은 3개 농가로 감소하여 이 3종류를 명품에서 제외하고 새롭게 토마토, 절임배추, 잡곡 등을 추가해 7대 명품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지역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농·특산품으로 7대 명품(한우, 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 토마토, 절임배추, 잡곡)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지만, 지역 곳곳에 설치된 홍보판의 문구는 아직도 예전에 사용하던 6대 명품이 그대로 남아있어 소비자는 물론 군민들에게도 혼란을 주고 있다.
이에 횡성읍 주민 김모씨는 “군에서 새롭게 7대 명품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펼친다면 기존의 6대 명품 홍보판을 철거하고 7대 명품을 홍보해야 하는데 6대 명품과 7대 명품 등으로 혼란만 준다며 횡성군 행정이 탁상행정으로 구호만 요란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