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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의원, 도내 토지 20㎢ 외국인 소유
여의도 면적 8.4㎢의 2배 넘는 것으로 조사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  | | | ⓒ 횡성뉴스 | 강원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횡성·홍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원도는 여의도 면적 8.4㎢의 2배가 넘는 20.874㎢의 면적을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모두 234.736㎢, 공시지가 기준 33조 6,078억여 원에 이른다고 나타났다.
황 의원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취득하는 토지 건수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주거·레저 용지의 외국인 보유면적은 증가한 반면 상업·공장용지 보유면적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을 보면 외국인들의 투자 성향이 변화한 것을 볼 수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건전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외국인들의 토지 및 부동산 거래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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