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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말로하는 행정 펼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  | | | ↑↑ 노 광 용 취재부장 | | ⓒ 횡성뉴스 | 기자는 600여 공직자들에게 탁상행정을 하지말고 현장행정을 펼쳐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아니다. 지면을 통해 간절히 애원(哀願) 한다.
“내 돈 안 쓰니까. 괜찮아!” 하는 생각으로 사업을 펼쳐놓고 무관심하고, 주민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것에 대해 일제단속을 한다고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고도 언제 그랬냐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흔히 군민들이 말하는 철밥통에 용감성 일까?
횡성군민이 있어야, 횡성군이 있고, 횡성군의 행정 업무를 책임져 줄 공무원을 뽑았고, 군민이 내는 세금으로 공무원에게 봉급을 준다.
그럼 600여 공직자는 횡성군민을 위해서 얼마나 내일 같이 일을 하고 있나 묻고 싶다.
얼마 전 기자는 전천교∼횡성오거리 630m구간에 소나무가 고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 당시 인도에 있는 관송만 고사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중앙분리대에 심어진 고가의 소나무도 하나 둘 고사 증상이 보인다.
아무리 업체 하자보수 기간이 있다고 하지만 군에서 실시한 사업과 개인이 같은 시기에 같은 소나무를 심은 북천리의 택지단지는 소나무가 대부분 잘 살았다. 이는 무슨 일일까?
개인이 심은 소나무와 군에서 심은 소나무가 너무 나도 비교가 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횡성의 관문 도로인데 곳곳의 소나무가 고사되었으면 하루 속히 하자보수를 해야하는데 전시라도 하듯 방치되어 있어 오히려 미관을 해치고 있다.
내 집에 심은 소나무가 이처럼 고사되었다면 뽑아 버리던가 하지 이토록 방치해 놓치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 전시행정의 표본이다.
또 얼마 전에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나 운전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의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하기 위해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들로 구성된 공무원 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했다.
그런데 관내 곳곳에는 불법 현수막을 쉽게 볼 수 있다. 무엇을 단속하는 것일까. 아니면 모니터단 요원들은 앞을 보지 못하는 인원들로 구성됐나? 묻고 싶다. 아니면 힘의 논리로 감히 철거를 하지 못하는 것일까?
군민들은 말로만 하는 행정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정을 원하고 있다. 주민들이 행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제발 보여 주기를 바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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