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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가공용 쌀 계약 재배단지 확대

재배면적 100ha규모로 늘려 650톤 생산 계획
친환경 벼 계약재배 615톤 생산돼 전체 물량 중 약 13%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4일
횡성군은 안정적인 유통기반 조성 및 관내 쌀 소비 촉진 대책의 일환으로 공근면 일원에 가공용 쌀 계약재배와 특수미 종자 생산 사업을 확대 추진해 쌀 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군의 올해 ㈜국순당과 325톤의 설갱벼 공급계약을 통해 조성된 가공용 쌀 계약재배면적은 공근면 일원에 약 50ha이다. 내년에는 그 면적을 늘려 100ha규모로 확대 추진해 650톤 가량의 설갱벼가 생산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횡성군 전체 벼 재배면적 2,388ha에 생산량 12,346톤 중 가공용 쌀 계약재배가 50ha에 325톤, 특수미 종자생산이 124ha에 679톤, 친환경 벼 계약재배가 119ha에 615톤이 생산돼 전체 물량 중 약 13%에 해당되는 물량이 이미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돼 있어 벼 수매량 증가로 인한 재고소진의 어려움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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