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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땅 지적재조사, 주민들 좋은 호응 보여
100년 전 종이에 구현된 지적,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의 슬로건을 내걸고, 추진하는 일명 바른땅 사업인 지적재조사가 올해들어 속속 마무리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2013년 둔방마암지구를 시작으로 그동안 6개 지구 700여명(1,987필지 4,757천㎡)을 대상으로 사업을 착수해 8월 현재 5개 지구를 완료하고 등기를 마쳤으며, 나머지 삽교1지구도 사실상 경계가 확정됐다.
사업추진과정은 순탄치 않은 가운데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쌓인 갈등과 불신이 표출되면서 많은 난제에 부딪쳤으나 사업주체 간의 끊임없는 소통과 조정을 통해 결국 이해당사자 전원 합의와 동의를 받아 모두가 신뢰하는 100% 지적도를 완성했다.
군 허가민원과에 따르면 면적증감에 대한 조정금은 그 규모가 수억원에 달해 정산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결과는 정반대로 90% 이상 정산이 완료되었고, 군과 이해 당사자가 함께 이룬 군민소통 공감행정, 군민만족 신뢰행정의 결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내년에도 4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적불부합지역인 둔내 우용지구 1,009필지를 착수하고, 일본 동경원점으로 작성된 서원면 일원의 지적도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로 변환하기 위해 지난 19일 횡성군 재조사위원 회의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을 준비, 지적재조사의 추진과정 등의 모든 사업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알려주는 바른땅 시스템을 서비스한다.
한편 바른땅 사업인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를 바로 잡고, 100년 전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재산권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박두희 군 허가민원과장은 “보기가 좋은 땅이 쓰기도 좋다며 바른땅 사업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사업효과도 나타난 만큼 미진을 부분을 보완하고, 내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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