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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횡성에 송전탑이 웬말이냐?
오늘(7일) 범군민 송전탑 반대대책위 출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  | | | ⓒ 횡성뉴스 | | 신울진 원전건설에 따른 연관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초고압 765kv 신울진-신경기 송·변전소 설치를 추진중인 가운데, 횡성군 송전탑 건설 반대를 위한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오늘(7일) 오후 3시 출범한다.
765kv 신울진-신경기 송·변전소 설치사업은 동해안 원자력 발전 전력의 수도권 수송을 통한 전력공급과, 기존 765kv 및 345kv 송전 선로 연계를 통한 전력 계통 다중화 등을 위한 국가기간사업으로, 경북 울진에서 강원도 태백을 지나고 강원 개폐소(평창군과 횡성군 경계)를 거쳐, 경기 신안성과 신가평 중간 지점인 신경기 변전소까지 이르는 약 90km 구간이다.
강원개폐소에서 신경기 변전소까지 약 90km 구간에 설치되는 송전탑은 170여기 정도로, 송전탑이 설치되는 소요 면적은 1개소 당 약 550㎡(약 166평)이다.
이처럼 한전의 초고압 765kv 송전탑 설치에 대해 횡성군에선 횡성시민연합 등으로 구성된 횡성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오늘(7일) 오후3시 횡성문화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송전탑 설치 반대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책위는 출범식을 통해, 서울과 경기권에 소요되는 전기를 지역에서 생산하지 않고, 이를 이동하기 위해 주민의 행복추구권을 무시하고 재산권을 침탈하려는 한전의 막가파식 전력정책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저지하고 백지화하기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한다.
또, 대책위는 “횡성은 17년 전 주민들의 필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765kv 송전탑이 세워진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 현재 횡성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80여개의 송전탑이 지나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과거의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고, 다음 세대와 청정 횡성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유비무환의 자세와 정신으로,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송전탑 설치를 결사적으로 막아내자”고 호소한다.
이와함께,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와 전국송전탑네트워크와 연대를 통해, 핵발전소와 송전탑 설치할 예산으로 대체에너지 개발과 지역균등발전, 에너지 절약 정책 등으로 국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또 횡성군민들이 더 이상의 시련을 겪지 않도록 연대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한편, 오늘(7일) 횡성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 출범식은 대책위원장 인사말과 한규호 군수, 한창수 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사무국장과 전국송전탑네트워크 공동대표의 연대사,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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