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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최고 선물, 횡성한우 가격 5년만에 ‘최고가’
추석과 한우축제 대비…축협 1,600두, 유통사업단 770두, 일반 300여두 도축 예정
횡성축협 kg당 등심 1등급 11만원, 불고기 3만 8,000원 거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  | | | ⓒ 횡성뉴스 | |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한우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주민들의 주머니와 장바구니가 예년에 비해 작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유는 올해‘추석(9월 27일)’이 지난해 9월 8일 보단 19일 늦고, 2013년 추석(9월 19일)보단 8일 늦어진데다, 명절 최고의 선물인 한우는 암소 감축정책에 따른 여파로, 축산농가의 사육두수가 줄어들고 생산량 역시 감소하면서, 추석 특판 기간 중 수요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본지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횡성한우 가격에 대해, 횡성축협으로부터 한우 가격과 소비에 대한 동향을 들어 보았다.
횡성축협에 따르면, 한우는 암소 감축정책으로 전년과 비교해 감소했으며, 물량부족으로 올해 추석 명절 한우가격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횡성축협은, 지난해 추석 명절에 한우 등심 1등급 가격이 1kg 당 9만원에 판매되었는데 올해는 2만원 오른 11만원 이고, 국거리 불고기(1등급) 역시 1kg 가격이 지난해 3만 3000원에서 올해는 5000원이 오른 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횡성한우 도축과 출하를 담당하는 횡성축협 육가공장 관계자는“정부의 암소 감축정책에 따른 사육두수 감소로 올해 추석 및 한우축제에 대비한 도축 물량이 지난해 2300두에서 700두가 줄어든 1600두 정도”라며 “추석 명절 선물셋트 및 10월 개최되는 한우축제에 대비해 이마트를 비롯한 판매처에 물량을 조기에 공급함으로써, 한우농가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또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로 명성을 얻고 있는 횡성한우가 추석 및 설 명절이 아닌 평소에도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당기고 있으며, 전체 도축 물량의 60% 이상을 이마트와 푸드머스(키즈급식업체)를 비롯한 도매업체 등에 납품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농협 유통사업단에서는 이번 추석과 한우축제를 대비해 770여두를 도축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반업자의 도축은 300여두로, 이번 추석과 한우축제를 기해 횡성한우 2,700여두가 도축 될 것으로 알려졌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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