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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 이야기가 있는 축제로 찾아온다
전설을 토대로 한 스토리텔링 완성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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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축제가 4년 만에‘이야기가 있는 축제’로 새롭게 변신해 부활한다.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안흥찐빵축제는 전설을 토대로 하는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전설은 안흥찐빵과 장난꾸러기 도깨비 삼형제 이야기다.
실미에서 강림을 넘어가는 길목에는 장난꾸러기 도깨비 삼형제가 살았는데, 길손들을 상대로 괴롭히고 길을 헤매게 하기 일쑤였다.
현감은 매화산 신선봉을 찾아가 신선에게 도깨비를 혼내줄 방법을 물어, 이에 술떡을 만드는 노파에게 술떡 안에 팥을 넣어 빵을 만들었고, 도깨비는 팥이 든 빵을 먹자 바위로 변하고 말았다.
장난꾸러기 도깨비가 없어진 후, 이고장의 이름은 “편안함이 절로 인다”라는 뜻의 안흥이라 불리게 되었고, 도깨비가 변한 세 개의 바위는 삼형제 바위라 불렸다고 한다. 그후 안흥찐빵은 모든 길손들이 간식거리로 지니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었다는 것이다.
남홍순 안흥찐빵축제위원장은 “주천강변에 자리잡은 안흥의 명소 삼형제바위와 도깨비도로까지 축제참가자들이 트랙터를 타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이상하고 신기한 도깨비도로를 체험함으로써 축제의 즐거움이 배가 되고 맛과 멋을 함께 즐기면서 안흥과 안흥찐빵에 대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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