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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군인 횡성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더욱 신경 써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1일
농촌지역의 각 자치단체 마다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온 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도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여 횡성군 7대 명품(한우, 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 토마토, 절임배추, 잡곡)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지역에는 6대 명품(한우, 더덕, 찐빵, 어사진미, 토종복분자, 홍삼)이 아직도 곳곳에서 홍보되고 있어 탁상행정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이제 얼마 있으면 횡성한우축제가 열린다. 축제장에는 횡성한우와 지역 농·특산물이 대거 행사장에 등장하는데 7대 명품과 6대 명품이 그대로 홍보될 예정이어서 한우에 이어 횡성군의 7대 명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에 오히려 관광객들에게 혼돈만 주지 않을까 걱정이다. 현재 횡성 지역에는 음식업소와 도로변 대형 간판, 관내 택시 광고 등에 아직까지도 6대 명품홍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반면 수도권에는 올 8월초에 광고 홍보물을 제작해 7대 명품을 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역에는 예산이 없어서 금년에는 손을 댈 수가 없다고 한다. 농업군인 횡성군에서는 농·특산물의 홍보가 중요하고 판매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횡성군에서는 농업인들에게 각종 지원은 아끼지 않으면서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에는 인색해 보인다. 농·특산물 생산에 지원도 중요하지만 농민들은 판매가 더욱 중요하다. 횡성군은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고 횡성 7대 명품 홍보물로 하루속히 변경하기를 기대한다. 마트·가게에 빈병 가져가면 거부하고 거지 취급 당한다? 내년 1월부터 빈병 보증금을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 한다고 한다. 빈병의 회수와 재사용을 늘리기 위해 1985년 시작한 빈용기 보증금제도는 1994년 이후 금액이 동결됐고 회수율도 높지가 않았다. 회수율이 낮은 데에는 가게와 마트들에 문제가 있었다. 소비자들이 공병을 가지고 가면 직원들이 귀찮아하고, 거지 취급을 하고 하물며 소주나 맥주를 구입한 영수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재활용 정책이 현실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공병을 가게와 마트들에 가져가면 이유 없이 받아주는 장치가 없어 마치 거지들이 길거리에서 빈병을 모아 오는 사람 취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당초 구입할 시에 공병 보증금 가격을 이미 지불하고 구입하여 이를 환불받는 것인데 가게나 마트에서는 이를 받아들일 자세가 안됐다는 것이 문제다. 이에 환경부는 소비자가 빈용기를 쉽게 반환하고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대책도 마련했다고 한다. 소매점의 보증금 지급 거부에 대해 소비자가 신고하는 경우 소매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고 신고자에게 최대 5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고 한다. 잘 지켜질지는 모르지만 소주나 맥주 등을 판매한 곳은 공병 회수에도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공병 보증금 값도 받고 판매 했으면 회수도 당연한 일이고 공병을 가져오는 사람도 고객인데 공병을 가져오면 마치 거지 취급을 한다면 이는 화장실 갈 때와 갔다 와서가 다르다는 이중적인 상업태도로 고객들로 하여금 응징을 받아야 한다. 이제 횡성 지역의 가게와 마트들은 공병을 가져오는 사람도 고객이니 만큼 친절하게 대하고 재활용을 위해 공병 회수에도 앞장서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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