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북부산림청 소속 청태산 치유의 숲과 연계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향상시키는 숲 건강 프로그램을 지난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격주로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경기, 복부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높은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숲에서 발생하는 산소와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건강물질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활동과 명상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향상 등으로 건강 행태를 개선한다.
이번 숲 건강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과 건강문제로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 갱년기 탈출 운동교실 참가자 중 총 40명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또한 숲과의 만남, 나를 찾아서, 돌아보기, 재도약(충전의 숲), 비채의 숲(비움과 채움) 물치유, 열치유와 건강 나눔 스트레칭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체성분 측정과 혈압, 혈액검사(혈당, 고밀도지방, HDL(mg/dL), 중성지방(mg/dL) 등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정연덕 군 보건소장은 “참여자들이 건강에 대한 자가 관리능력 향상과 더불어 숲의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하는 숲 건강프로그램을 많은 대상자에게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